우선 DB 구조 자체에 모호한 것이 있어 gpt에게 정리를 부탁했다.
열 == 필드
행 == 레코드
No SQL
No SQL에도 종류가 있을텐데 이 종류마다 데이터 적재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한다.
대량 Data처리에 적합하다. Json, XML등 다양한 형태의 Data가 적재된다.
보통 DB하면 테이블, 레코드, 컬럼 이런것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여긴 그런것이 아닌
DB마다 고유한 API로 이루어져 있다.
대량 Data를 적재하고 처리하는 특성 때문인지 중복된 Data가 있을 수 있고 손실도 일어날 수 있고
결측치 또한 가득할 수도 있다.
성능만을 위해 만들어진, 많은걸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녀석 같다.
where 사용 시 국룰
쿼리를 그간 한줄로 쭉~ 길게 가독성 끔찍하게 짜왔는데
select x
from y
where z
이런식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또한
select x
from y
where 1=1
and ....
and or()....
이런식으로 where 뒤에 무조건 참인 조건식을 주고
이후 연산이 필요한 쿼리문을 아래에 작성해 나가고 날릴 땐 주석처리 해버리거나 그냥 정말 날리거나
훨씬 가독성도 좋아지고 사용도 편한 방법인 것 같다.
다양한 연산자, 함수도 배웠는데 이후 탐색을 쉽게하기 위해서 sql 기본 문법 포스트에 몰아버렸다.
https://arin-nya.tistory.com/9
https://arin-nya.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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