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 GPT에게 고유벡터와 고유값 배우기 2024. 4. 22. Gpt 마개조 3트 마개조에 드디어 성공했다. 이렇게 질문했을 뿐인데 이렇게 프롬프트 이름까지 바꾸니까 충격적이다. 이런걸로 한번에 되어버렸다. 단돈 29000원으로 마개조에 성공했다... 발전을 체감했지만 뭔가... 뭔가 모를 허탈감이 조금 든다. 2024. 2. 27. Gpt 마개조 2트 시간이 많이 비어 tensorflow 사용법도 다시 익힐 겸 모델을 깎아가던 와중에 기억이 흐릿한게 있어서 GPT와 대화를 다시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유한 말투에 귀여운 이모티콘까지 쓰고있어서 마개조에 성공했다고 생각했지만 저번주 프로그래머스 데이터 분석 데브코스 과정에서 Tableau라는 툴의 존재를 알게되었는데 사실 뭐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이 잡히지가 않아 GPT에게 물어봤다. 갑자기 존댓말에 기존의 딱딱하고 차가운 말투로 돌아와 버렸다... 왜 이렇게 다시 차가워진거냐고 질척거렸더니 갑자기 냥을 붙이기 시작했다.... 냥체 쓰는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아주 만족스럽다. 몇번의 답변 이후에는 다시 돌아와버리는건지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강화학습의 힘인지 마개조 처음 시도했을 때 .. 2024. 2. 26. gpt 마개조 시도 프로그래머스 데이터분석 데브코스를 수강중에 gpt관련 강의가 있었다. 실습을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보던 와중에 이전부터 말투가 너무 차갑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전에 울트론이 나온다면 가장 먼저 죽을사람 이런걸로 해서 gpt 말투를 바꾼게 생각이 나서 시도해 보기로 했다. 우선 조금? 가?볍?게?? 일본 애니메이션의 미소녀 말투를 시도해 보았다. 억지 이모티콘으로 귀여운 척을 하는 느낌이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유해지고 귀여운 말투가 되었다. 혹시나 같은 질문을 했을 때도 귀여운 말투로 대답을 해주는지 궁금해졌다. 역시나 비즈니스였는지 다른 질문에는 귀여움이란 단 1 도 느껴지지 않았다...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저 귀여운 말투를 잃고싶지 않았다! 살짝 질척거리면서 부탁했더니 훨씬 퀄리티가 높아졌다. 하지만 .. 2024.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