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환경에서 돌아가는 데이터베이스, 웨어하우스의 종류를 배웠다.
기본적인 스키마(일반적으로 사용되는)를 배웠다.
Star schema, denomalize schema가 있었는데
big query의 public ware house를 보면 각 테이블간 join을 사용할 수 있는 필드들이 있었다.
한개의 star schema가 아닌 users, orders, events 3개의 스키마에서 파생된 스키마들이 있는 형태였다.
csv파일이지만 이렇게 단일 테이블, DB로 이루어진걸 denomalize schema로 부르는 것 같다.
위와 같은 구조에서 특정 값을 수정, 조회 하려면 일일이 접근해서 수정해야 하지만
star schema에서는 쿼리 작성이 조금 힘들뿐 작성만 잘하면 원하는 레코드를 뽑기가 비교적 쉽다.
data warehouse에 적재된 데이터셋을 구해보려고 했었는데 쉽지 않았던 이유가
내부자용, 실무자용이라서 그랬던 것 같다.
5주차 프로젝트 진행 전에 이번주차 강의 내용을 알고 했더라면
조금 더 여러방면에서 쉽고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프로그래머스 > 데이터분석 데브코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래머스 데이터분석 데브코스 6-3 (0) | 2024.03.22 |
---|---|
프로그래머스 데이터분석 데브코스 6-2 (0) | 2024.03.19 |
프로그래머스 데이터분석 데브코스 4-5 (0) | 2024.03.08 |
프로그래머스 데이터분석 데브코스 4-4 (0) | 2024.03.07 |
프로그래머스 데이터분석 데브코스 4-3 (0) | 2024.03.06 |